Special Interview Extreme의 두 영웅이 본 지의 표지 모델로 나란히 서다! Extreme Nuno Bettencourt & Gary Cherone 과거와 현재를 잇는 명작, 그리고 찬란하게 빛나는 미래의 자태!! Extreme의 사령탑 누노 베텐코트가 또 다시 본지 메인에 등장. 게다가 이번에는 취향을 바꿔 게리 셰론과 함께 나섰다. 이번에는 9월에 발표한 최신 라이브 앨범과 밴드 초기의 소중한 추억담, 다음 달 말에 펼쳐질 내일(來日) 공연에 대해 기타리스트와 보컬리스트라는 각기 다른 입장에서 신중하게 이야기를 나눠본다. 더불어 부록 DVD에는 15년만에 부활한 독자 참가형 기획 "누노에 도전하다!" 관련 동영상도 수록. YG가 심혈을 기울인 익스트림 스페셜을 마음껏 즐겨주시길! 인..
*부산 공연 예매 http://ticket.yes24.com/Pages/Perf/Detail/Detail.aspx?IdPerf=24517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roupCode=16007941 *서울 공연 예매 http://ticket.yes24.com/Pages/Perf/Detail/Detail.aspx?IdPerf=24512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6007939
by Masaki Fukuda all pix: william hames Young Guitar(이하 YG): 13년만의 익스트림 신작에 대해 빨리 묻고 싶은데요, 그 전에 먼저 새틀라잇 파티의 얘기를 정리해둬야 하겠지요, 무엇이든... 의욕을 잃어서 당신이 먼저 떠났다거나. 앨범 완성 직후에는 프로젝트의 가능성에 흥분해 있는 것 같았습니다만... Nuno Bettencourt(이하 NB): 재미있지 않았어. 그건 원래 매우 흥미로운 아이디어로부터 시작되었지만, 결국 전혀 다른 형태로 되어버렸어. 나 자신이 찬성한 의견과는 전혀 관계없는 일이 되어버린거지. 처음에는 페리 패럴(vo)과 함께 굉장히 재밌는걸 만들 예정이었어. 플리나 퍼기 같은 아티스트들을 맞이해서 다채로운 음악을 만들 예정이었지. 그렇지만 ..
현대 기타 신을 수놓은 2명의 베테랑이 기적의 태그! 2016년 새해를 장식하는 초호화 대담이 YG 독점으로 실현!Nuno Bettencour & Richie Kotzen Funky Words Of Great Guitar Socialites흠잡을 데 없는 록 정신의 해후! 뛰어난 테크닉과 천성적인 리듬감, 그리고 감성적인 록 애티튜드...고고한 정신과 "예술"을 끊임 없이 만들어 가는 누노 베텐코트와 리치 코젠이 YG를 위해 열정적인 대담을 펼쳤다.그 깊이 있는 이야기들을 들어 보자. 인터뷰&글: Jun kawai촬영&협력: William Hames(all pix by william hames/except *) 누노 베텐코트와 리치 코젠. 모두 훵크 뮤직에 바탕을 둔 그루브한 특색을 지닌 테크니컬 기타 ..
by Yumiko Haba all pix: william hames축*익스트림 재결성! ..어라, 몇 년전에도 재결성하지 않았었나?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 그들은 2005년 1월, 여기 일본에서 "재결성 투어"를 열었다. 왕년의 팬은 물론 1996년 해산 후에 누노 베텐코트가 펼쳐온 솔로 활동을 통해 착실히 획득한 새로운 팬들도 모두 포함해서 도쿄 공연은 3회분의 티켓이 당일매진되어 추가 공연을 할 정도로 인기만발. 게다가 오사카와 나고야도 솔드아웃의 대성황을 이루어 익스트림의 음악에 가뿐히 시대를 뛰어넘는 힘이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었다. 그 "재결성"의 계기가 된 것은 2003년 8월, 일본에서 개최되어 누노가 참가한 [guitar wars]였다. 폴 길버트, 스티브 하켓, 존 ..
by Yumiko Habapix: Yoshika Horita 지난 2월초 누노베텐코트가 이끄는 Dramagods의 일본 쇼케이스가 열렸다. 3년 전에 Population1으로 내한했을 때와 멤버는 거의 변하지 않았다. 당시에는 기타를 연주했던 조가 베이스로 전향, 케빈이 드럼, 스티브가 키보드. 음악적 구성은 물론 친구에서 시작된 인간관계를 보더라도 Dramagods는 누노에게 있어 이상적인 밴드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공연은 "Let's do it!"이라는 누노의 신호에 맞춰 'Nice to Meet You'의 인트로 반주로 시작. 밴드가 묵직한 그루브를 새기자 관객들은 곧 함성을 질렀다. 가사에 맞춰 조명이 무대를 붉게 물들이고 힘찬 누노의 보컬에 스티브가 코러스를 더했다. 누노는 종횡무진 손가락..
1998년 Mourning Widows 프로모션 단독 인터뷰 1.누노, 솔로 활동에서 방향 전환!3인조 밴드 “Mourning Widows’ 결성하다솔로 [Schizophonic]의 부진한 결과를 딛고 다시금 밴드를 결성한 누노. 그것도 밴드 궁극의 포맷이라는 3인조 결성. ‘모닝 위도우즈’로 새롭게 도전한 누노! 프로모션차 일본을 찾은 누노에게 각오를 묻다. 어떤 의미에서 3인조 구성은 밴드의 궁극이기도 하고, 도전이기도 하다 Young Guitar(이하 YG): 신작 [Mourning Widows]의 발매가 드러머 문제로 상당히 지연된 것 같은데요, 당초 예정은 마이크 맨지니였죠? 그가 밴드와 어울리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가요?Nuno Bettencourt(이하 NB): 그에게는 좀 실망했어. 거슬러 ..
"단지 기타를 연주하는 것에 있어 비교한다면 솔로가 훨씬 편해. 익스트림의 라이브는 에어로빅 수업 같았으니까 (웃음)"자타공인 천재 기타리스트, 누노 베텐코트 첫 大걸작인 솔로 앨범 완성! 노래도 연주도 프로듀스도 전부 혼자 했을 뿐 아니라 작곡은 일과, 육아도 절반은 담당... 이 꼼꼼하고 만만치 않은 '록계의 쇼토쿠 태자'의 엄청난 능력에 감동!인터뷰: 井上貴子 통역: 藤林 初技 촬영: nicci keller10월에 해산한 익스트림의 음악을 홀로 담당해 온 리더 겸 천재적 기타리스트, 누노 베텐코트. 대항해 시대도 아닌 불과 20년 전, 100명의 일족 무리가 함께 포르투갈에서 미국으로 이주하여 그 보스톤의 일각은 베텐코트촌이 되었다는, 아무리 생각해도 좀 이상한 태생의 소유자 누노 베텐코트. 바이올..
by yumiko haba special interview in japanextreme 해산의 방아쇠를 당기고 본격 솔로 활동을 개시한 누노가 직접 보컬도 담당한 의욕 넘치는 작품을 들고 프로모션 내일(來日)!van halen에 게리 쉐론이 가입한다는 소문이 흘러 나오면서 익스트림의 해산을 알고 "반 헤일런에 싱어를 뺏겼다!"고 생각하고있는 팬도 혹시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익스트림을 전복시킨 것은 오랜기간 동안 품고있던 솔로 앨범을 드디어 완성한 후 본격적으로 솔로 활동을 하고 싶다고 말한 누노다.덧붙여 말하면, 솔로 활동 개시를 맞아 심플하게 이름을 Nuno라고 정한 것은 단순히 '시간 낭비'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앨범에 대한 중요한 부분은 본지 전월호에서 적극적으로 격찬하는 듯한 리뷰는 내지 않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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