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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는 편집이 이상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PC에서 보시길 권장합니다)
사진 1, 2: 누노가 솔로로서 일본을 찾았던 '97년에 메인 기타는 이때껏 사용해왔던 N4에서 P4(중간 오른쪽 사진)로
바뀌었다. 그리고 앰프 시스템에도 변화가 있었는데, 사진 1은 독일제 HUGHES&KETTNER의 하이 게인 앰프,
"TRIAMP"와 마샬 캐비넷. 3ch의 완전 독립적인 세팅이 가능하며 출력은 100W, 물론 올 튜브. 누노는 위의 헤드를
사용. 사진 2는 앰프 헤드의 뒷면.
사진 3: 발 밑에는 앰프의 채널 전환 스위치, MXR의 "phase90", Digitech의 와미페달 "XP-100"로만 세팅되어 심플.
사진 4: 앰프 뒤에 세트된 이펙터는 BOSS의 이퀄라이저 "GE-7", BOSS의 옥타버 "OC-2"와
Demeter Amplification의 "THE TREMULATOR" (트레몰로). 이 이펙터들은 기타 테크니션이 조작한다.
사진 1: "MORNING WIDOWS" 내일(來日) 당시의 앰프들. 헤드는 정면에서 봤을 때 오른쪽에 있는
HUGHES&KETTNER의 "TRIAMP"가 메인이고, 맨 왼쪽의 동일한 앰프는 페어이다. 마샬은 디스토션 솔로에 사용.
사진 2: HUGHES&KETTNER의 "TRIAMP" 100W.
사진 3: 마스터 볼륨이 장착된 마샬 "JMP2203"
사진 4: 앰프 뒷 모습. 앞줄 왼쪽부터 BOSS의 "LS-2", "NF-1", "GE-7", RAT 디스토션. 뒷줄 왼쪽은 BOSS "CE-2",
오른쪽의 "Q-Tron 페달은 터치 와우 효과로 "The Air That You Breathe"의 첫 부분에서 사용.
사진 5: 누노의 발 밑에는 앰프 시스템의 스위치 보드와 앨범에서도 사용한 와미페달, MXR의 phase90이 있다.
사진 6: 기타 테크니션의 이펙터 보드. Roland의 기타 신디사이저 "GR-1"을 중심으로 RAT 디스토션과
BOSS "OC-2"를 세트.
자택 방문 취재 "지면에 싣지 못했던 사진들 최초 공개!"
2000년 봄, "MORNING WIDOWS"의 이름을 내걸고 발표한 신작 『FURNISHED SOULS FOR RENT』 완성 직전, 보스톤에 새 보금자리(당시)를 마련한 누노의 집으로 YG의 주특기인 자택 방문 취재를 감행. 인터뷰, 기타 콜렉션 등을 촬영했지만 좀처럼 지면에 여유가 없어 스튜디오 안에 있던 앰프류의 사진은 지금까지 노출되지 못한 채 오랜 기간 빛을 보지 못했으나 본서 [증보판] 출판을 맞아 16년의 세월을 지나 이곳에서 본격 최초 공개하게 되었다. 인터뷰에서 언급되었던 기재 등도 볼 수 있으니 팬들에게는 아주 흥미로운 볼거리가 될 것이다.
사진 1: 스튜디오의 한 쪽을 차지하고 있는 실전형 누노의 앰프 콜렉션.
사진 2: 사진 1의 왼쪽부터 차례로 아는 범위 내에서 소개하다보니 갑자기 빈티지가 등장. 50년대(전반?)의
펜더 "Deluxe" 앰프로 생각된다. 하지만 외부를 덮고 있는 트위드가 벗겨져 나무틀이 뜯어진 상태이다.
앰프 위에는 Demeter Amplification의 "THE TREMULATOR"(왼쪽)와 Digitech Whammy Ⅱ 페달(오른쪽).
사진 3: 펜더 "Hot Rod DeVille". 위에는 Electro-Harmonix의 Q-TRON(오토 와우), MXR의 "phase90".
아래 랙에는 CUSTOM AUDIO ELECTRONICS 스위처, FURMAN의 파워 컨디셔너가 보인다.
앞의 페달은 BOSS의 라인 셀렉터 "LS-2".
사진 4: 마샬 "JCM800"(중장)의 앞에 있는 것은 BOSS의 노이즈 게이트 "NF-1", Proco "RAT" 디스토션 페달.
사진 5: 마샬 스피커 캐비넷 위에 HUGHES&KETTNER "TRIAMP", 마샬 "JMP2203".
사진 6: 중앙 오른쪽의 HUGHES&KETTNER "TRIAMP" 외에 발 밑에는 BOSS의 노이즈 게이트 "NF-1",
Proco "RAT2" 디스토션 페달, BOSS의 이퀄라이저 "GE-7".
사진 7: 앰프 헤드의 나무 틀 위에 보이는 것은 Danelectro "DD-1 FAB TONE"(디스토션), BOSS "FV-50"
(볼륨 페달), 마샬 앰프용 풋 스위치. 헤드는 마샬 "JTM45 Mk Ⅱ"와 Soldano "Super Lead 60".
발 밑에는 VOX 외에 페달이 몇 개 놓여있다.
사진 8: 마샬 "JCM800" 헤드, 펜더 "Twin Reverb". 위에 놓여져 있는 페달류는 왼쪽부터 ADA "FLANGER",
BOSS "CE-2", MORLEY "ABY SELECT/COMBINER", MXR "flanger", Marshall "POWER BRAKE"
(어테뉴에이터).
사진 9: 사진 1에는 찍히지 않았지만 MXR "pahse90"~BOSS의 옥타버 "OC-2"~BOSS의 디지털 딜레이 "DD-3".
그리고 각 앰프용 풋 스위치.
사진 1: 왼쪽의 마샬(JCM800)은 리듬용으로 랙 안에 있는 RAT로 왜곡을 만든다. 오른쪽 위에는 솔로용
마샬 "JTM45", 그 밑의 HUGHES&KETTNER "TRIAMP"는 클린으로 사용. 캐비넷은 렌탈.
사진 2, 3: 와우와 와미 등 페달 조작계 이펙터는 랙 밑에 세트되어 있다(사진 2).
사진 3은 랙 서랍 안에 있는 이펙터. BOSS의 코러스와 노이즈 게이트, RAT가 각각 2대씩 준비되어 있는
점에 주목.
사진 1: "RAT-2" & "NF-1"이 마샬 헤드 상단의 "JTM45"(1970년대 후기 모델/리드용), "RAT" & "NF-1"이
하단의 "JCM800"(리듬용)에 각각 연결되어 있다. HUGHES&KETTNER의 "TRIAMP"는 "CE-3"를 통한 클린
사운드용.
사진 2: 앰프 뒤의 페달류는 상단 방향으로 왼쪽 2대가 BOSS의 노이즈 게이트 "NF-1", 중앙 앞쪽이 ProCo의
"RAT" 디스토션 페달, 안쪽이 "RAT2", 오른쪽 앞쪾이 BOSS의 오토 와우 "AW-2", 안쪽이 BOSS의 그래픽
이퀄라이저 "GE-7". 한단 아래에는 BOSS의 아날로그 코러스 "CE-2".
사진 3: 발 밑의 보드에는 BOSS의 옥타버 "OC-2"와 MXR의 "phase90", CUSTOM AUDIO ELECTRONICS의
풋 컨트롤러를 세트.
사진 1: 위에서부터 마샬 "JTM45"(왜곡용), HUGHES&KETTNER "TRIAMP"(클린용), 메이커 불명의 캐비넷.
사진 2: 맨 위에는 캐비넷이 벗겨진 HUGHES&KETTNER의 "TRIAMP", 그 밑에는 RANDALL의 "RM100".
그리고 그 아래의 랙에는 CAE의 믹서 등이 수납되어 있다.
사진 3: 발 밑에는 오른쪽부터 VOX의 와우 페달 "V847", BOSS의 라인 셀렉터 "LS-2", MXR의 페이저
"phase90", BOSS의 옥타버 "OC-2", 코러스 "CE-2", CAE의 앰프 전환 스위치 2대, 그 위가 BOSS의
크로매틱 튜너 "TU-12H", 그리고 왼쪽이 디지털 딜레이 "DD-3", Digitech의 와미페달 "WPⅡ", 그리고 그
위가 CAE의 풋 컨트롤러(랙 안에 있는 사진 1의 믹서에 대응). 그 외에는 "RAT" 등도 준비되어 있다.
사진 1-1, 1-2: 앰프 헤드는 상단이 마샬 "JMP" Mk Ⅱ Lead 100W이고 하단이 "JCM2000/TSL100".
각각 상시 ON 상태인 사진 3의 이펙터와 함께 사운드를 만들어낸다.
사진 2, 3: 발 밑에는 MR의 "phase 90", BOSS의 "OC-2", "CE-2", "DD-3", "LS-2", 앰프의 채널 전환 스위치
등이 놓여져 있다. "RAT" & BOSS의 "NF-1" 2대는 계통별로 2대의 앰프에 연결되어 있다.
*from 『天才ギタリスト ヌーノ·ベッテンコート』/Young Guitar Special Issue
*번역: 세우잡이(formo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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